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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리단길에 위치한 안성재 셰프의 파인다이닝 '모수 서울'이 재오픈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런가운데 모수의 메뉴 가격 또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를본 누리꾼들은 "나는 못가겠네", "이래도 예약 터져나갈 듯", "비싸긴하지만 안정재 정도면 납득할 수 있는 가격", "그만큼 맛있는지 궁금하다", "기념일에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나는 못 가겠네 안성재 '모수', 재오픈 가격에 입이 떡…'인당 42만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의 파인다이닝 가격이 화제다. 최근 경리단길에 위치한 안성재 셰프의 파인다이닝 '모수 서울(이하 '모수')'이 재오픈한다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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