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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에서 훈련중이던 군 전투기에서 폭탄이 떨어진 사고로 총 15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 직후 중상자 2명에 경상자 5명을 합쳐 집계된 부상자는 7명이었지만 추가로 통증과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늘었다.
이날 사고는 공군 소속 전투기의 비정상 폭탄 투하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포천 군 폭탄 비정상 투하 사고…부상자 15명으로 늘어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에서 훈련중이던 군 전투기에서 폭탄이 떨어진 사고로 총 15명이 부상을 당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께 경기 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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