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단체 카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익사시킨 듯"...물에 불은 고양이 사체 잇따라 발견 동물단체 카라 SNS 23일 동물단체 카라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2시께 광양시 태인동 명당공원 앞 갯벌에서 고양이 사체가 발견됐다. 카라 측은 “누군가 고양이를 먹이로 유인, 포획한 뒤 고양이를 죽이기 위해 고의적으로 포획 틀을 놓아둔 채 익사시킨 것으로 보인다”며 “앞서 20일 해당 공원 일대에선 다른 고양이 사체들이 먼저 발견된 바 있다”고 전했다. 카라 SNS 고양이 사체 3구 중 하나는 포획용 틀에 갇힌 채 통조림과 함께 발견됐으며, 나머지 2구는 물에 젖어 부패가 심한 상태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https://bltly.link/HB7HC1G 익사시킨 듯...물에 불은 고양이 사체 잇따라 발견[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전남 광양에서 물에 불은 고양이 사체가 잇달아 발견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