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프랑스 포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랑스까지 간 신천지식 포교..공부 모임인줄... 매체에 따르면 신천지는 정체가 의심스러운 컬트 집단을 관리하는 정부 기관 ‘MIVILUDES’에 여러 차례 신고가 된 상태다. 국내 신천지 포교 사례처럼 이 여성은 단순한 성경 공부 모임으로 알고 신천지에 가담했다가 점차 포교 등 외부 활동을 강요받았다. 정확한 신자, 조직 규모는 파악이 어려우나 기성교회에서 신천지 축출을 위한 내부 활동을 해야 할 정도로 최근 교세가 확장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https://bltly.link/Lob95J7 프랑스까지 간 신천지식 포교..공부 모임인줄[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한국주류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 프랑스에서도 교세를 확장하며 사회문제로 지적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6월 파리에서 열린bl.. 이전 1 다음